주한미육군사령부, 일일정보보고

우편검열 / 밀수

Mail Censorship / Smuggling
1947-01-29 – 1947-01-30 · 보고일 1947-01-31 주한미육군사령부 HQ USAFIK
스캔 원본
100%
p.1
p.278
밀수 - 제주도 하귀리에 사는 장재반은 서울의 김무경에게 편지를 보내 일본을 왕래하는 많은 선박에서 이익이 되는 상품을 살 수 있도록 매일의 물가변동 목록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편지 날짜, 1947년 1월 22일) 2. 불법 선적 제6사단의 지연된 보고에 따르면 1월 2일~17일 사이에 미 구축함 1척이 한국 해역에서 불법으로 수하물을 선적한 소형 선박 5척을 억류했다. 억류된 물건은 쌀, 면화, 가솔린, 비단 등이 대부분이었다. 이 선박들은 모두 목포나 제주도로 가기 위한 것이었다.
**G-2 PERIODIC REPORT** From: 291800/I Jan 47 To : 301800/I Jan 47 Headquarters, USAFIK Seoul, Korea 1000/I 31 January 1947 No. 444 --- **3. COUNTERINTELLIGENCE** **e. Mail Interceptions** (4) **Smuggling** – CHANG, Chai Ban, HAKWI-LI, CHEJU-DO, writes to KIM, Moo Kyung, SEOUL, requesting a list of daily price changes so that he may buy profitable merchandise from the many ships that go to JAPAN and back. (SEO/3141, letter dated 22 January). **6. MISCELLANEOUS** **a. Illegal Shipping** – A delayed report from the Sixth Division states that during the period 2-17 January, a US Destroyer apprehended and seized 5 small craft engaged in illegal shipping in South Korean waters. Rice, cotton, gasoline; and silk comprised the major portion of the seized cargos. All vessels were taken to MOKPO or CHEJU.
출처: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편, 『제주4·3사건자료집 7』 [미국자료편], 번역문 p.33 / 원문 p.278 / No.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