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육군사령부, 일일정보보고

콜레라

G-2 Weekly Summary
1946-08-04 – 1946-08-11 · 보고일 1946-08-14 주한미육군사령부 HQ USA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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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주한미육군사령부 의무처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콜레라 환자에 대한 1946년 7월 22일 보고 이후 새로운 환자가 2,292명 발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콜레라 환자의 발생은 전염병 피해가 가장 작은 강원도를 제외한 한국의 모든 지역에서 보고됐다. 치사율이 60% 이상 계속되고 있다. 1946년 8월 3일까지 모두 7,987명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5,209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최종 집계는 일일정보보고 No. 298 참고)
b. The People (2) Cholera: Figures supplied by the Surgeon's Office, USAFIK, show an increase of 2, 294 new cases since the date of last reports, 22 July 46. New cases have been reported from all provinces in South KOREA, except in KANGWON DO which has been the lightest hit throughout the epidemic. The mortality rate continues to run at over 60 percent: As of 5 Aug 46, a total number of 7,987 cases and 5,209 deaths have been reported. (See P/R #298 for complete statistics.)
출처: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편, 『제주4·3사건자료집 7』 [미국자료편], 번역문 p.148 / 원문 p.390 / No. 48.